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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종각역 근처 종로통에 오랜만에 나갔었는데...
느끼는게 있는바 포스팅 합니다.
구조를 하라니깐 구경을 하고
지휘를 하라니깐 지랄을 하고
보도를 하라니깐 오보를 하고
조사를 하라니깐 조작을 하고
조문을 하라니깐 연기를 하고
사과를 하라니깐 대본을 읽고
책임을 지라니깐 남탓을 하니
하지를 않으려면 하야를 하라
[부산국제영화제 세월호 관련 화제의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감독 : 이상호, 안해룡
(세월호 침몰 참사 : 탑승 476명, 탈출 172명, 사망 294명, 실종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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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관객수 천만을 넘은 영화 [명량]을 좀 더 재미있게 보려면...
유튜브에서 한국사 설민석 강사의 인터넷 명강의를 보고 나면 임진왜란, 선조, 이순신, 원균, 명량해전 등등 명쾌한 관련 지식을 얻게 되실 겁니다.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인물들을 파악하고, [명량] 영화를 보신다면 감동과 재미가 더욱 더 높아질 겁니다.
아래 URL을 클릭해 보세요...
설민석 임진왜란 명량해전 인터넷 명강의!!
http://www.youtube.com/watch?v=0TuCRLCpIms
임진왜란 때의 선조를 생각해 보면 예나 지금이나 정통성 없는 왕이나 대통령은... 당시의 백성들이 사건/사고등 우환을 많이 겪게되고, 고생을 많이 합니다.
거짓과 반칙으로 정통성 없이 정권을 잡고, 대통령이 되면...
나중에 그만한 댓가를 백성들이 치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투표도 꼭 하고, 대통령 잘 선택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뉴스의 분석 기사를 보니까...
[명량]의 영화를 많이 보게되는 이유 중 하나가, 현재 우리나라에 필요한 진정한 리더십의 부재가 이유라고 합니다.
세월호, 불특정 묻지마 범죄, 군대 총기난사/자살/구타등...
오늘날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근본적인 이유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수년전 [정의란 무엇인가?] 라는 책이 유난히 많이 팔리고, 베스트 셀러가 됐다는 이야기는...
역설적으로 생각해 보면 그 만큼 그 나라는, 국가나 사회가 정의롭지 못하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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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사의 운영체제(O/S) 변천사 정리!!]
MS-DOS ~ Windows 8
전세계 PC의 90% 이상에 탑재된 운영체제(OS) 윈도는 개인용 컴퓨터에 대한 니즈가 전무하던 1970년대, 미국 하버드대학에 재학중이던 빌 게이츠와 폴 앨런의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됐다.
바로 알테어(Altair) 8800의 사진이었다. MITS(Micro Instrumentation and Telemetry Systems)가 만든 알테어 8800은 당시만 해도 혁명적인 마이크로컴퓨터로 통했던 제품이다.
이후, 그들은 대학을 그만두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했다. 그들은 워드 프로세서와 같이 컴퓨터 하드웨어를 관리 또는 실행하고 컴퓨터 하드웨어 및 프로그램 간 격차를 해소해주는 소프트웨어인 새 운영체제 개발에 집중했고, 그 결과물이 ‘MS-DOS’다.
MS-DOS는 효과적이었지만 다수의 일반인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운영체제였으며,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필요했다. 일일이 키보드를 통해 명령어를 입력하는 방법이 아닌 간단한 방법이 필요했던 것.
그리고 현재 윈도8에 이르는 초기 버전인 ‘윈도’가 1983년 발표됐다. 하지만 시장에서 ‘베이퍼웨어’라 불리며 인기를 끌지 못했다. 처음 발표가 있은지 2년 후인 1985년 11월 20일 모니터 화면에서 마우스만 이동하여 원하는 작업을 가리키고 클릭하기만 하면 되는 ‘윈도1.0’이 탄생한다.
▲ Windows 1.0
윈도1.0은 MS-DOS 파일 관리, 그림판, Windows(윈도) 기록기, 메모장, 계산기, 달력, 카드 파일 및 시계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어 일상 활동을 관리하는 데 편리했다.
1987년 12월 9일 마이크로소프트는 바탕 화면 아이콘 및 확장 메모리를 갖춘 윈도2.0을 선보인다. 향상된 그래픽 지원을 통해 창을 겹치고, 화면 레이아웃을 제어하며, 바로 가기 키를 사용하여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일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이 릴리스에 대해 첫 번째 윈도 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윈도2.0이 인텔 286 프로세서용으로 설계됐다는 것. 이후 인텔 386 프로세서가 출시됐고 1988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PC 소프트웨어 회사로 매출 1위에 오르게 된다.
1990년 5월 22일 윈도3.0이 발표되고 1992년에는 윈도3.1이 나왔다.두 버전을 합쳐 처음 2년 동안 1000만 개의 복사본이 판매되었으며 현재까지 가장 널리 사용된 윈도 운영 체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대대적인 성공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초기 계획을 수정하게 된다. 가상 메모리로 비주얼 그래픽을 향상시키는데 집중한 것이다.
1993년 7월 27일 윈도NT를 통해 일반 회사에서 요구하는 컴퓨팅 업무방식의 변화를 이끌게 된다. 윈도우 3.1과 달리 윈도NT 3.1은 32비트 운영체제로써 고급 엔지니어링 및 공학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전략적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1995년 8월 24일 윈도95가 출시돼 처음 5주 동안 복사본 7백만 개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운다. 윈도95는 인터넷 지원, 전화 접속 네트워킹 및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했다.
윈도95를 실행하려면 386DX 이상 프로세서 및 최소 4MB의 RAM(8MB의 RAM 권장)이 탑재된 PC가 필요했다. 업그레이드 버전은 플로피 디스크 및 CD-ROM 형식 모두에 대해 지원되며 12개 언어로 사용할 수 있었다. 또한 시작 메뉴, 작업 표시줄 및 각 창에 대한 최소화, 최대화 및 닫기 단추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주목할 점은 윈도95를 통해 인터넷 시대의 막이 올랐다는 것이다.
▲ Windows 8
소비자용으로 설계된 윈도의 첫 번째 버전이 1998년 6월 25일 ‘윈도98’로 소개된다. 윈도98을 사용하면 인터넷뿐만 아니라 PC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 DVD 디스크 및 USB 장치 읽기가 지원됐으며 시작 메뉴를 검색하거나 바탕 화면에서 찾을 필요없이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빠른 실행 도구 모음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마지막 MS-DOS 기반의 프로그램이었다.
홈 컴퓨터 사용에 적합하게 설계된 ‘윈도 미’는 많은 음악, 비디오 및 홈 네트워킹 고급 기능을 제공하며 이전 버전에 비해 안정성이 향상됐다. 시스템 복원 기능을 통해 문제가 발생한 날짜 또는 시간으로 PC 소프트웨어 구성을 되돌릴 수 있었다.
윈도 무비 메이커는 홈 비디오를 디지털로 편집, 저장 및 공유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했으며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7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를 찾아 구성하고 재생할 수 있었다.
윈도2000 프로페셔널이 모든 비즈니스 데스크톱 및 노트북의 기존 버전을 대체하기 위해 발표된다. 윈도NT 워크스테이션 4.0 코드 기반 위에 구축된 윈도2000에서는 안정성, 사용의 용이성, 인터넷 호환성 및 모바일 컴퓨팅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어 2001년 10월 25일에는 25개 언어로 사용할 수 있는 ‘윈도XP’가 발표된다. 보다 직관적으로 시작 메뉴, 작업 표시줄 및 제어판을 탐색할 수 있었으며 홈 에디션과 프로페셔널 버전이 있다.
가장 강력한 보안 시스템을 갖춘 ‘윈도 비스타’는 2006년에 소개됐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은 유해한 소프트웨어가 컴퓨터를 변경하지 못하도록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줬다.
노트북 판매량이 데스크톱PC 판매량을 넘어서기 시작한 2009년 ‘윈도7’이 많은 PC의 유저들의 기대 속에서 선보였다. 기존 비스타가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하고 시장에서 외면을 당했기 때문이다.
윈도7에는 맞추기, 미리 보기, 흔들기 등의 창을 작동하는 새로운 방법 등 많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다. 새로 선보이는 윈도 터치는 손가락을 사용하여 웹을 검색하고 사진을 찾아보며 파일과 폴더를 열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리고 2012년 10월 26일 ‘윈도8’이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세상에 나왔다. 윈도8은 빠르고, 유연한 설계로 광범위한 하드웨어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터치 기능을 이용하는 소형 태블릿과 경량의 랩톱, PC를 비롯하여 고해상도 화면을 제공하는 강력한 대형 올인원 컴퓨터까지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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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란 무엇인가?
(과제는 어떻게 작성되어야 하는가?)
과제의 목적은 과제로 나온 주제에 따라 상이하겠으나, 대체로 학생이 얼마나 학과내용을 잘 이해하고 이를 잘 응용하여 실제의 현상에 적용하는가 등을 보기 위한 척도이다. 이런 목적을 최대한 달성하기 위해서 과제작성의 방법과 형식이 있고 이들은 학생이나 평가자에게 동일하게 다가가는 중요한 매개형식이다. 즉, 학생은 이들을 통해 자신의 이해상태나 응용, 또는 분석능력, 조사능력 등을 가장 잘 보일 수 있고, 평가자 또한 이들을 통해 가장 쉽게(쉽게 다가간다는 것은 평가자가 편하게 학생의 능력에 다가갈 수 있다는 의미) 평가할 수 있기에 당연히 평가점수가 높게 나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어찌 보면 학생에게 가장 유리한 수단이 된다. 각설하고, 다음은 학생들의 과제 중에 전형적으로 잘못된 예 두 가지이다. 예를 보면서 설명하는 게 좋을 듯 싶다.
(예 1)노트필기형(요약형)
3) 상황 요인
① 리더-성원 관계: 진답의 분위기 긍정도, 신뢰의 정도, 충성도, 하위자들의 리더에 대 한 호감 등을 가리킨다.
② 과업구조: 과업의 구조화 정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른 리더의 통제력에 영향을 미친 다. 구조화 된 과업이란 과업 내용이 분명하게 기술되어 있고 그 일을 수행 하는 성원들이 그것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과업완성의 방법이 몇가지 밖에 없고 완성된 과업의 모습이 명확히 표시 돼 있으며 그 과업의 해결책이 한 정적인 것을 말한다.
③ 지위 권력: 리더가 하위자들에게 가할 수 있는 합법적 권한의 양을 가리키는 말로 권 한에는 채용, 해고, 승진, 급여 인상 등이 포함된다.
4) 상황적합이론의 문제점
① 적합성 개념의 확장 일반적으로 적합성이란 상황과 구조사이의 적합성을 말하지만, 상황적합이론에서의 적합성은 구조적 요인들 간의 적합성을 포함시켜 적합성의 개념이 확장된다.
② 필수 vs 선택 상황과 구조간의 요인들의 적합성을 찾는 과정에서 어느 선까지 필수요건으로 받아 들이느냐에 모호성이 발생한다. "
(예 2) 모사답안
" 뷰로크라시와 애드호크라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성과를 나타내는 유일 최선의 조직설계가 존재한다는 보편주의 관점에 입각해 있다. 반면, 상황이론의 관점은 모든 상황에 통용될 수 있는 유일 최선의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조직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조직설계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상황이론은 객관적 결과로서 조직성과를 중시하며, 조직의 상황적응력, 분석단위로 한 연구, 중범위 이론의 지향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중범위 이론의 지향같은 경우, 조직에 대한 실증연구를 통해서 검증 가능한 명제를 축적하고, 이를 통합적인 이론으로 구축하려 한다는 점에서 중범위 이론을 지향하고 있다. 전통적 상황이론 연구는 환경.규모,기술 등 객관적 외부상황변수와 조직구조의 적합관계를 다루고 있다.
반면, 근대적 상황이론 연구는 조직의 외부 상황만이 아니라 내적 상황 요인으로서 구성원의 능력과 욕구를 조직설계의 중요한 상황변수로 삼고 있다. 포터에 의하면, 조직구조가 기계적이고 종업원이 낮은 성장욕구를 가지고 있다면 일상적인 직무설계가 적합하고, 조직구조가 유기적이고 종업원이 높은 성장욕구를 가지고 있다면 직무충실화가 이용되어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이론을 근거로 하여 조직행위와 분석단위를 구체화 할수 있게 되었다."
위의 예 두 가지는 가장 잘못 된(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형태의 과제서술방식을 예로 든 것이다. 자, 위의 예들을 보면서 학생분들은 각자 어떤 생각과 느낌을 가졌는지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다음과 같은 점들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해 보면 느낌이 들 것 같다. 첫째, 왜 노트필기형 또는 요약형이 과제서술방식이 되면 안 될까? 둘째, 모사답안이라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등이다.
일단 첫째 물음에 대한 답은 간단히 말해, 요약형은 너무나 표준적이라는 점이다. 즉, 요약을 하다 보면, 특정인에서 나오는 특정 어투가 생략된다는 점이다. 아직도 어렵다면, 쉽게 말해, 누구나 말투가 있고 상황이 있는 법(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이고 이는 서술형으로 말할 때 나타난다. 요약형으로 말하게 되면,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쓰는 말이 되어 버리고 만다는 점이다. 따라서 정말 본인의 생각인지, 나아가서 본인이 정말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반드시 지양해야 할(절대 쓰지 말거나, 필수항목일 경우에만 한하여 쓰거나) 형식이다.
둘째 물음에 대한 답은 조금 어려울 수 있다. 누구나 느꼈을 수 있듯이, 둘째 예문은 얼핏 보아도 상당히 어렵거나 수준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실제 과제 주제에 비해서 너무나 깊히 들어간 전문단어나 개념들이 등장하고 있다. 즉, 그 방면의 전문가가 쓴 느낌이다. 아니면, 정말 타고 난 서술가일 수도 있고…, 그렇다고 실제로 이를 작성한 학생이 잘못했다는 것은 아니다. 그냥 예로 든 것일 뿐…) 이런 경우는 대개의 경우 모사답안일 가능성이 높다. 자, 이럴 경우 평가자가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가 한 번 평가자의 입장이 되어 보자.
속으로 탄복하면서 두 가지 생각을 갖는다. 정말 본인이 작성한 것이라면 이건 정말 만점을(아니 그 이상이라도 주고 싶은…) 받아야 하지만, 만에 하나, 누군가 타인의 것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라면? 하는 생각과 동시에 약간의 배신감마저 든다. 바로 확인 작업 들어간다. (요즘은 인터넷의 검색기능이 너무나 좋다)
웬만한 문장들은 검색창에 넣으면 다 나온다. 당연히 두 가지 경우다. 검색결과에 없거나, 있거나…. 만일 있다면? 이 경우, 검색결과를 펼치고 과연 얼마나(즉, 어느 정도의 분량이) 똑같이 썼을까를 본다. 만일 없다면? 이 경우, 다른 여러 검색사이트들을 뒤진다. 그래도 없다면, 학생의 문장을 다시 한 번 본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만일 참고자료를 과제(레포트) 후반부에 밝히지 않았다면? 이 경우는 어쩔 수 없이, 과제 평가항목 중 적절한 항목에서 약간의 감점을 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후반부에 정확히 출처를 밝혔다면, 출처를 또한 검사해 보게 된다.
그러한 출처 중에 어떤 부분에서는 타인의(그 출처의 저자) 말을 그대로 인용해서 쓴 것이 많을 경우는 할 수 없이 감점 !!! 그런데 여기서 또 한 가지, 그대로 인용했는데 그 인용문을 인용부호(따옴표)안에 넣었을 경우는, 평가자도 어쩔 수 없이 감점을 줄 수 없게 된다.(인용부호 하나 때문에 꽤 많은 점수가 왔다 갔다 한다 ^^)
즉, 인용부호를 쓴 경우는 학생이 스스로 타인의 서술을 인용했다고 밝히는 것이므로 절대 감점이 될 수 없다. 다만, 자주 인용문을 쓴 경우는 적절한 경우에 또는 적절한 문맥에서 인용문들을 삽입했는지 문맥 또는 맥락과 관계성 등을 보게 된다.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 모든 게 완벽한 경우, 평가자는 너무나 기분좋다. 당연히 만점(또는 그에 가깝게)을 줄 수 밖에 없다.
이제, 그렇다면, 상기 두 가지가 문제라면, 과연 과제는 어떻게 쓰라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 것이다. 가장 바람직한 경우 한 가지만 예로 든다(나머지는 각자가 원하는 대로 또는 필요에 따라 본 예에서 다소 응용하여 쓰면 될 것이니까…). 즉, 서론, 본론, 결론의 형식, 또는 소위 기, 승, 전, 결의 방식이다. 서론에서는 과제의 주제가 무엇이라는 것을 이해했고, 또한 문제점이 어떤 것이고, 과제의 주제가 어떤 의미나 목적을 가졌고 그를 위해 어떤 식으로 서술해 나가겠고(목차나 서술진행방식 등) 등을 쓰는 것이다. 본론에 들어가서는 서론에 썼던 것들을 실제 조사자료 등을 적절히 섞어 가며(이 때 섞는 양식은 앞서의 따옴표를 쓰거나, 주를 달거나, 도표나 그림 등은 바로 밑에 출처를 밝히거나 등, 궁극적으로 자신의 것처럼 베낀 것이 아니라는 증명만 하면 되고…) 결론으로 이끌어 간다. 물론 중간결론들을 나열해 가며 쓰는 것도 방법이다.(필요에 따라…)
마지막으로 결론에 가서는, 서론 부분에 언급했던 것들을 달성했는지, 본론이 어떻게 진행되어서 어떤 결론이 나왔는지를 요약만 해 주면 된다. 때에 따라서는 본인의 후기를 마지막으로 넣는 것도 괜찮다. 이제 마지막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자료의 출처를 밝히는 것이다 !!!!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딱 하나다. 출처는 누구나 찾을 수 있게 밝혀야 한다. 예를 들어 " 매경에 나온 자료" 이렇게 써 버리면, 평가자는 너무나 실망한다. "매경 몇월 며칠자 어떤 제목의 기사"라고 밝혀야 한다. 누구의 논문이나 논설이라고 밝히기 꺼리는 경우는 대개의 경우 그들의 말을 그대로 인용한 경우인데, 이 경우는 그 부분에 가서 따옴표만 쳐라(절대 감점 안 됨).
여태까지 과제작성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제시하였는데, 사실 과제는 자신이 얼마나 잘 이해하고 그 주제에 관심을 기울였는가를 보여 주는 것이다. 보여 주되, 오해받지 말고, 최소한의 예절이나(타인자료에 대한 예와 평가자에 대한 예) 형식만을 갖추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는 어떤 경우라도 성립한다는 것을 말해 주고 싶다.(일반적 대화에서든, 다른 분야에서 학습을 하든, 어쨌든 자신의 의견을 타인에게 전달할 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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