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세상사는 이야기들>
2014. 9. 2. 21:00
서울은 정말 정이 안갑니다.
잠깐의 삶의 여유... 융통성이란는 건 없지요... 휴~~
서울에서 차를 소유한다는 건 물(돈) 먹는 하마를 갖고 다니는 꼴... ㅎㅎ
언제고, 각박한 서울을 떠나 한적한 지방에 내려가서 살 생각입니다.
주차난 없고, 한적한 곳에 맘편히 주차할 수 있는 곳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건... 그래도 견인은 안 당했습니다. ㅎㅎ
꼭 삥 뜯기는 기분이란... 그냥 웃지요~~
불법 주차 하지 마세요!!
특히 서울에서는... 눈 깜짝 할 사이에 당합니다.
강서구청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봤더니...
지역주민 누군가가 민원신고 전화를 해서 불법주차 단속을 했다는데...
서울은 다른 여타 동네도 비슷하지만, 강서구 동네가 좀 각박하네용~~
통행에 전혀 지장이 없는, 뒷 골목 한적한 곳에 주차를 했었는데...
ㅎㅎ 그냥 웃지요!!
[갈수록 더욱 더 각박해 지는 서울 자치구 주차 행정]
마포구 홍대 후문 쪽 가까운 동네 이면도로...
'<그냥 세상사는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체 없이 컴퓨터 부팅)겨울철 컴퓨터를 온풍기로 사용!! (0) | 2014.12.10 |
---|---|
[LP시대] 신촌 연대앞 7080 그때 그시절~~ (2) | 2014.11.25 |
세월호 성난 민심~~ (0) | 2014.08.20 |
천만관객 [명량] 영화 더 재미있게 보기... (0) | 2014.08.11 |
흥분의 여흥~~ 2014 브라질 월드컵 결과와 32개 참가국 (2) | 2014.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