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정말 정이 안갑니다.

잠깐의 삶의 여유... 융통성이란는 건 없지요... 휴~~

서울에서 차를 소유한다는 건 물(돈) 먹는 하마를 갖고 다니는 꼴... ㅎㅎ

 

언제고, 각박한 서울을 떠나 한적한 지방에 내려가서 살 생각입니다.

주차난 없고, 한적한 곳에 맘편히 주차할 수 있는 곳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건... 그래도 견인은 안 당했습니다. ㅎㅎ

꼭 삥 뜯기는 기분이란... 그냥 웃지요~~

 

 

불법 주차 하지 마세요!!

특히 서울에서는... 눈 깜짝 할 사이에 당합니다.

 

 

강서구청 담당자에게 전화를 해봤더니...

지역주민 누군가가 민원신고 전화를 해서 불법주차 단속을 했다는데...

서울은 다른 여타 동네도 비슷하지만, 강서구 동네가 좀 각박하네용~~

 

통행에 전혀 지장이 없는, 뒷 골목 한적한 곳에 주차를 했었는데...

ㅎㅎ 그냥 웃지요!!

 

 

 

[갈수록 더욱 더 각박해 지는 서울 자치구 주차 행정]

 

마포구 홍대 후문 쪽 가까운 동네 이면도로...

 

 

 

 

(^(oo)^) 윤샘 컴교실

 

 

 

posted by [Selha Yoon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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