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잼난 기사가 있어서... ㅋㅋ 그냥 웃지요~~

최근 대한민국 남자의 약점인 군대 문제로 헤메다가 프랑스 AS 모나코에서 우여곡절 끝에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 이적한 박주영(26)이 자기 이름을 주(JU)로 표기를 정하고 그렇게 불러달라고 원했다네요...

구단 홍보책임자에게도 [추(Chu)영 박]이 아닌 한국식 발음법에 따라 [박 주(Ju)영]으로 정확하게 호칭 할 것을 발음법에 관해 꼼꼼하게 직접 요구했답니다.

특히... 표기법이 Chu 가 아닌... Ju 로 할것을 지적했다는데...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아래 댓글란에 네티즌이 올린글을 읽으니 참으로 이해가 되네요~~

박주영 선수 똑똑한 것 같아요... 요즘은 IQ 보다는 CQ 가 더 중요한 시대이지만...
박주영 선수 IQ 150 입니다.

참고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선수 유니폼에 새긴 이름이 길면 팬들이 구입할때 글자수에 따라 비용이 더 지불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올해 큰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고 있는 볼튼의 이청용도 첨에는 유니폼에 길게 표기하다가 지금은 [C. Y. LEE]로 약자 표기하고 있습니다.



= 아래는 네티즌이 관련기사에 올린 글 입니다. 인터넷의 진짜 여론과 내용은 댓글들 입니다.
= 한가지 주의할 점은 일부 알바 글에 대해서는 스스로 판단하고 속아낼 줄 알아야 합니다.




= 그냥... 생각나서 질문하나 할까요?
= IQ, CQ, MQ, EQ 보다 더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ㅎㅎ






 [출처 일부] 네이트  www.nate.com
그래도 웃자 하하하 !!!  (^(oo)^) 윤샘 컴교실
edyoon.tistory.com


posted by [Selha Yoon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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