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 20대 어려선 그냥 맥주!!

쪼까 나이먹고 세상의 쓴 맛, 사회 생활의 고단함을 아니까 가끔은 소(쇠)주!!

그리고... 나이 쪼까 더 먹으니 한국형 입맛으로 돌아가나? 막걸(껄)리!! ㅎㅎ

 

[한국형 선술집 다모토리 관악구 2호선 신림역 근처]

+ 가격 저렴 안주 잘 나오고, 술 값 적당하고... 윤샘 기준 입니다. +

술이 목적이 아니라...

사람이 목적이 되고픈 두런두런 술잔 기울이며 세상사는 넋두리하며 적당한 술 한잔과 분위기를 좋아하는 윤샘이 동료 샘들과 한잔하기 위해 가끔은 가는 아는 사람만 아는(?) 나름 숨어 있는 맛집을 공유 까? 합니다. ㅎㅎ

약간의 한국형 빈티지? 스타일의 부담 없고, 정감이 가는 인테리어...

조촐하게 회식을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아늑한 것 같습니다.

(2층에도 별도의 회식 공간이 있다고 합니다.)

적당한 가격대의 부담 없는 다양한 안주...

술 값은...? 평이한 수준, 부담 없는 가격 일듯 말듯 ㅎㅎ

우리에겐 또 어쩔 수 없는? 내일이 있습니다.

만취는 곤란!! 스스로 몸을 추스를 정도까지만 적당한 음주가무!! 안전 귀가!!

 

서로의 미처 몰랐던 앎의 시간을 갖기 위한... 편안한 분위기, 술은 도구!!

술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사람이 목적인 즐거운 시간을 보냅시다.

윤샘이 종종 선택하는 누룽지 동동주!!

(*^^* 윤샘 경험으로는 다음날 머리 안아픔 *^^*)

잘은 모르겠는데... 양조장도 운영하시는 건가?

동료 샘하고 둘이 먹었는데... 뭐 이리 할 야그가 많은지 ㅠㅠ

분위기는 좋았는데, 많이 먹으면 많이 나옴 ㅎㅎ (후회 없음!!)

혹시나 해서... 윤샘하고 다모토리는 아무 관계 없음!!

(그냥 윤샘 컨셉에 맞고, 분위기 좋아서 가끔 가는 한국형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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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토리...? 일본말 같고, 국어사전 찾아보니 순우리말 이네요~~

 

 

+ 참고로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까 +

다모토리 신촌, 홍대, 해방촌에도 있네요 (분위기는 조금씩 다른 듯)

 

 

윤샘 [http://edyoon.tistory.com] 컴교실

 

 

posted by [Selha Yoon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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