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특강]◀ 2012. 3. 30. 18:35

윤샘 생각에...

평생 동안에 이직은 누구나 평균적으로 3번 이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 있습니다.

 

이미 고용 없는 성장의 시대를 맞이한 한국은 평생직장 개념은 희박해 지고, 지금은 평생직업의 시대 입니다.

 

간혹, 정치인들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많이 만든다고들 종종 이야기들을 하는데...

윤샘 생각에는 다 거짓말 처럼 느껴 집니다.

 

더이상 한국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정규직 등의 양질의 일자리는 많이 만들어지기가 힘든 상황 입니다.

 

근무 조건이나 기본적인 복리후생이 열악한, 그리고 고용 불안이 잠재되어 있는 비정규직/시간제 일자리만 양산되는 추세 입니다.

 

 

 

이직 / 전직 ? 단어의 차이는...

 

 

 

 

이직을 하기전에 아래의 3가지 사항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1. 직급과 연봉의 상승

2. 담당 업무가 좋아 하는 일이거나 하고 싶었던

3.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직장

 

 

 

 

 

질문 한가지...

위의 3가지를 다 충족하면서, 이직을 하는 사람들은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결론은...

사회 초년병이나 특히 경력이 짧을 수록,

셋 중에서 하나 아니면 보통은 두개를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요?

 

 

 

 

 

posted by [서ㄹ하 雪河 Selha Yoon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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