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세상사는 이야기들>
2012. 11. 7. 05:30
최근에 가장 좋아하게된 술~~ 우리쌀로 빚은 국순당 우국생!!
맥주는 좋지만 배 부르고 도수가 좀 낮고, 소주는 좀 독하고 크~~ 쓰당 ㅎㅎ
게다가 꼬냑, 위스키 넘 비싸... 독해!!
와인은 왠지 좀 덜익은 감 처럼 텁텁하고, 떫어서리... 거 참 까다롭넹~~
막걸리는 도수 적당하고, 마실때 부드럽고 시원한 청량감이란~~ 넘 좋지요...
군대에서 노가다 뛰면서 새참으로 먹던 막걸리 맛을 알게 됐는데, 최근에 또 좋아 졌습니다.
은근히 또 좋은건, 마실때는 부담 없는데... 한두시간 뒤에 살짝 취기가 오른다는 것!!
개인적인 취향인지는 모르겠는데 서울에서 앞도적으로 많이 팔리고, 마시는 장수 막걸리(초록색 병) 보다는 국순당 우국생 막걸리가 더 부드럽고 좋은 것 같습니다. 뒤 끝도 당근 좋구요~~
한가지 안타까운 건 식당이나 술집에서 장수 막걸리 처럼, 우국생을 파는데가 많이 없다는 것...
(저 국순당 회사 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사실은... 제가 넘 좋아하는 술은 따로 있지요~~
부담 없이 마시기엔 양이적고 가격이 쪼까 비싸지만, 알콜 도수 적당한 한국형 와인 복분자주 !!
맥주는 좋지만 배 부르고 도수가 좀 낮고, 소주는 좀 독하고 크~~ 쓰당 ㅎㅎ
게다가 꼬냑, 위스키 넘 비싸... 독해!!
와인은 왠지 좀 덜익은 감 처럼 텁텁하고, 떫어서리... 거 참 까다롭넹~~
막걸리는 도수 적당하고, 마실때 부드럽고 시원한 청량감이란~~ 넘 좋지요...
군대에서 노가다 뛰면서 새참으로 먹던 막걸리 맛을 알게 됐는데, 최근에 또 좋아 졌습니다.
은근히 또 좋은건, 마실때는 부담 없는데... 한두시간 뒤에 살짝 취기가 오른다는 것!!
개인적인 취향인지는 모르겠는데 서울에서 앞도적으로 많이 팔리고, 마시는 장수 막걸리(초록색 병) 보다는 국순당 우국생 막걸리가 더 부드럽고 좋은 것 같습니다. 뒤 끝도 당근 좋구요~~
한가지 안타까운 건 식당이나 술집에서 장수 막걸리 처럼, 우국생을 파는데가 많이 없다는 것...
(저 국순당 회사 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사실은... 제가 넘 좋아하는 술은 따로 있지요~~
부담 없이 마시기엔 양이적고 가격이 쪼까 비싸지만, 알콜 도수 적당한 한국형 와인 복분자주 !!
막걸리를 짬뽕(?) 으로 먹는 방법!!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oo)^) 윤샘 컴교실◆
http://edyoo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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